2014년이라는 숫자가 어릴 때는 정말 SF 영화에나 나오는 숫자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그 시간을 살고 있다는게 참 신기하다. 2014년에는 어떤 일들이 생길지 기대도 되고 막막한 미래에 대해서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걱정보다는 희망이 좀 더 크다. 블로그에도 많은 글은 못 쓰겠지만 그래도 한 달에 2~3개정도 올려야겠다.
2014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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