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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 알뜰함 +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 나의 첫 즐찾 사이트는 뽐뿌이다 http://www.ppomppu.co.kr/ 아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이트일텐데 혹시 아직도 모르신다면 강추! ▲ 뽐뿌 첫 화면 오른쪽 위에 보면 오전 스크린샷인데도 불구하고 회원 4천 / 비회원 5천 합이 거의 만명이 접속중이다....무섭다; 맨 위에 큰 메뉴로 간단히 소개하면 [뽐뿌] 뽐뿌 게시판에는 인터넷에 큰 할인으로 올라온 물건의 링크를 공유하는 곳이다 종류는 다양하고 파격적인 물건일 경우 뽐도스라고 불리며 순식간에 매진 시켜버린다 그리고 뽐뿌가 유명해진 것은 핸드폰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였기 때문이다 휴대폰 뽐뿌 게시판이 예전에는 활성화가 많이 됐는데 요즘에는 휴대폰 업체 게시판으로 넘어간 추세다 아직도 오프라인에서 호갱님이 되어 무료폰 샀다고 ..
[일그러진 성령의 얼굴] 한국교회 성령운동 무엇이 문제인가 평소에 관심이 있던 부분이었는데 선교사님이 추천해주셔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목차는 1장 뒤틀린 성령의 음성 2장 성령의 얼굴에 나타나는 수줍음 3장 치유는 과연 하늘의 터치인가 4장 방언은 과연 하늘의 언어인가 5장 성령의 불세례를 받았는가 6장 오순절로 돌아가는 길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일단 이 책의 특징으로 몇 개 요약한다면 1. 글이 읽고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다(일반인은 어렵게 느끼게 신학적으로 들어가는 책이 많은데 이 책은 쉽다) 2. 문제에 대한 명쾌한 성경적 논리와 대안(대안이 없이 비판적인 책들이 주로 많았었고 성경을 근거로 이해시켜서 좋다) 3. 비판의 글자 안에 한국 교회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비판글을 이것 저것 읽다보면 참 차갑고 아픈 글을 많이 봤지만 이 책은 사랑으로 썼..
[FIX XE-701] 커널 이어폰 사용기 요즘 내가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마다 거의 비슷한 광고 배너가 있다 바로 앱스토리에서 파는 FIX XE-701 이어폰 광고다 가격도 39,900원이라는 꽤 괜찮은 가격과 말로만 듣던 BA 이어폰 거기에 번들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어서 아쉬웠던 마음이 플러스가 되니 나도 모르게 결제 버튼에 손이 가버렸다 ㅡ_ㅡ; 보는 것과 같이 앱스토리 잡지도 사은품으로 같이 보내줬는데 꽤 유용한 내용이 많았다 부푼 마음으로 나의 핸드폰 뷰2에 꽂아서 음악 플레이! 첫 느낌은 답답하다 였다 보컬의 소리가 선명하지 못하고 좀 답답하게 들렸다 마치 흐릿한 사진을 선명하게 보정하지 않은 느낌이랄까? 특히 락음악이나 다양한 소리가 나오는 노래에서 더 그랬다 결국에는 EQ 조정을 통해서 해결해야 될 것 같아서 어플을 찾아봤다 유명하기..
[연애의 온도] 난 아직...ㅠㅠ 오랜만에 영화관을 갔는데 시간이 맞는게 이거밖에 없었다...내가 좋아라 하는 로맨스 코미디라 기대하며 봤다같은 회사 사내 커플인 이민기와 김민희비밀 연애를 하다가 깨지고 다시 만나고 깨지고화내고 싸우고 다른 이성 만나고 등등뭔가 공감하지 못하고 끝났다내가 모솔이라 그런 것인가....OTL연애의 온도가 말하는 것이 감정의 기복 같다감정적 관계가 얼마나 위험한지 깨닫게 된다감정과 이성이 함께 가야 건강한 연애가 아닐까요즘 너무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세태가 아쉽다 라고 쓰고 그런거라도 해보고 싶다라고 읽는다평점 : 2점 / 5점
역시 새해에는 새로운 다짐이야 참 말도 안되게 시간 빠르다.Y2K 하던 때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2013년이라니새해가 되니 이것 저것 다시 시작할 힘이 나는 것 같다.안하던 티스토리도 들어와서 글도 쓰고 네이버 가계부도 시작하고새로운 다이어리에 새로운 핸드폰 옵뷰2 @.@임용시험 얼마 안남았는데 이번에는 정말 최선을 다해봐야겠다.제발 이 다짐들 12월까지 갈 수 있길!!
[반창꼬] 어랏?? 벌써 끝?? 페이스북에 많은 사람들이 반창꼬 후기를 올렸다."와 너무 감동이였어요""아 나 영화보고 잘 안우는데....눈물 남"평소에 로맨스 코미디를 즐겨보는지라 기대감 상승나는 감수성이 풍부한 남자이기에 혹시 모를 눈물에 대비하여휴지도 챙겨갔다. 줄거리는 소방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헌신 + 위험 속에서 생기는사랑이랄까?막바지 부분에 다와서 설마 끝은 아니겠지 했는데 감독 이름이 나오면서 끝을 알렸다. 난 아직 눈물이 나지 않았는데...로코를 즐겨보는 입장에서 그냥 무난한 영화였다고 생각된다. 한가지 느낀 점이라면 우리 소방관 여러분들이 정말 힘든 환경에서수고하고 있다는 걸 느끼고 감사함이 생겼다.평점 : 3점 / 5점
호수1 - 정지용 [ 호 수 1 ]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푹 가리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요즘 허영만씨의 '식객'을 보고 있는데 이 시가 나왔다. 짧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이게 바로 시의 힘인가 보다.
새 큐티책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 5-6월 새 큐티책항상 처음에는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 가서는 흐지부지...ㅠㅠ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잘해보자!!말씀 먹고 건강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