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시간이 지난 것 같은데 이제야 3번째 강의다 ㅎㅎ
좋은 교사 운동에서 하는 것으로 학교와 교사 그리고 기독교에 대한 강의를 듣고 함께 나눴다.
예비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절반 넘게 이미 현직 교사분들이 오셔서 현장 경험을 자세히 들을 수 있다.
계속 들을 수록 교사라는 직업이 참 쉽지 않다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세상에 어디 쉬운 일이 있겠냐만
교사는 특히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위치이기에 더 책임감이 큰 것 같다.
나도 어서 교사가 되서 부딪쳐보고 싶다! 열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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