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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티스토리를 시작하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답답함을 이기지 못하고 뛰쳐나오다.
왜이리 제한이 많은지...싸이는 그냥 다이어리용이다.

티스토리에 나의 스토리를 남겨놓고싶다.
다른 분들이 보고 공감해주고 하는 것도 좋겠지만
일단 블로그 시작의 목적은 나의 삶을 기록하기 위한 것이니까!

어릴때는 부모님이 사진으로 앨범을 만들어서 가끔 보면 재미있는데
이제는 블로그로 남겨서 나중에 더 나이가 들어서 다시 뒤적거려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결국 인생은 추억을 되씹는 맛 아니겠는가~^^